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게이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스타게이트 - 익스팅션 (무기한 연기) === 스타게이트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아틀란티스팀을 다룬 스토리로 원래 2009년 후반기에 상영 예정이었으나 스타게이트 유니버스의 폭망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개봉 일정은 알 수 없는 상태. 대본은 완성되었으나 촬영은 전혀 이루어진 게 없다고 한다. 아직까지 정확히 공개된 자료는 없으나 2009년 5월 기준으로 알려진 캐스팅에 의하면 [[사만다 카터]], [[로드니 맥케이]], [[존 셰퍼드]], 카슨 베켓, [[리처드 울지]], 테일라 엠마간, [[로난 덱스]] 그리고 레이쓰인 토드로 확정되었다. 시즌 5 최종화에서 지구로 이동한 아틀란티스가 페가수스 은하계로 다시 이동하여 급변한 은하 정세 속에서 새롭게 모험을 다시 시작하는 전개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후 발매한 EU 소설 스타게이트: 레거시 시리즈와 전반적인 뼈대가 비슷한데, 익스팅션의 내용이 얼마나 레거시 시리즈로 반영되었는지는 불명. 작가진과 배우들은 이 영화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했지만[* 그도 그럴 것이 스타게이트 시리즈는 '''3개의 드라마가 모두 조기종영으로 끝을 맺은''' 꽤나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유니버스를 제외하면 상업적으로 대성공했고 남은 전개와 떡밥도 산더미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불명예스러운 기록. 그래서 제작진들은 하다못해 영화라도 찍어서 전개를 마무리하려고 했고, SG-1쪽은 컨티넘과 진실의 상자를 통해 스토리라인을 대체로 마무리하는데 성공했고 상업적으로도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MGM 파산 후 스타게이트 시리즈를 인수한 새로운 경영진측에선 애초에 이 영화를 제대로 제작할 의지 자체가 없었고, 그저 팬들의 민심을 잠시 달래기 위한 거짓 떡밥에 불과했다는 루머조차 돈다. MGM이 파산하고 인수되는 과정에서 스타게이트 시리즈가 그야말로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는 것이 드러난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